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사한 집의 샤시 공사 했던 후기를 포스팅 해볼께요
이사하기 전에 살았던 빌라는 여름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는 추운 집이라서 이사를 가게 되면은 샤시 고치는건 필수라고 생각했던 저희 부부는 따뜻하게 해줄수 있는 샤시를 검색 했었어요
특히 단독주택은 샤시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함과 시원함의 모든것은 샤시가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해요
검색중에 KCC가 가장 믿을수 있고 좋을것 같아서 결정은 했지만 저렴하게 샤시를 교체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직접 제작해서 설치 해주시는 분이 필요했어요
모든지 알아보고 발품팔면 가격이 저렴해진다는걸 이번 인테리어 하면서 터득했어요
마침 친구의 지인이 샤시를 제작, 설치까지
한다고 하시네요
오셔서 견적을 봐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저희집은 거실의 창문은 작은데 방들의 창문이 조금씩 커요
용접도 하신다고 하셔서 곧 무너질 것 같은 대문도 수리를 맏겼어요
창문은 이중창으로 거실, 방1,방2.방3
화장실에 작은 이중창문 2개
집으로 들어오는 큰 대문의 무척 낡은 철문
용접을 맡겼네요
창문 두께는 2미리로 했어요
샤시는 KCC로 했어요
입구의 철제 대문 용접까지 3,700,000원 들었어요
나름 저렴하게 했다고 자부 해요

전에 설치 되어있던 창문들은 모두 제거 했지만 창틀은 뜯지 않고 그 위에 샤시를 설치 했어요
그렇게 하면 오래 사용하면서 창틀이 틀어져서
문이 잘 닫히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부분을 막아 준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훨씬 따뜻하데요 안쪽으로 폼을 깊숙이 잘 넣을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해요

드디어 샤시 설치 하는 날이 되었어요
샤시를 설치하는 날이 유난히 추운 날이었는데요
샤시를 제작해오는 과정에서 실리콘이 금새 굳지를 않았데요
거실창문 샤시가 워낙 무거워서 그런지 안정적으로 들고 오시려고 하면서, 혹은 설치 하면서 하얀색 실리콘 바른 부분을 잡아서 실리콘이 운퉁불퉁해지고 벗겨졌어요ㅠ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인데...
아쉽네요ㅠ

거실창문 실리콘의 벋겨짐에 대해서 말씀 드린 후 부터는 신경써서 설치 해주셔서 그런 부분은 없었어요
실리콘이 운퉁불퉁해지고 벗겨진 곳은 다시 보수작업을 해주셨고요
해주셔도 마음에 들지는 않았어요ㅠ
큰아이 방에 창문이 정말 이상하게 생기고 여닫이로 되어 있는데 그걸 제가 원하는데로 작게 이중창으로 제작 설치 해주셔서 그부분은 정말 감사했어요
그 창문 샤시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큰아이 방 창문의 비포와 에프터 사진이예요
진짜 많은 변화 아닌가요~

신랑은 철대문이 제일 맘에 든다고 하네요
용접을 신경써서 잘 해주셨다고요
철문의 색칠은 봄에 하기로 했어요
사실 대문을 열고 닫을때 마다 대문이 주저 앉을 것 같다고 항상 걱정 했거든요
대문열고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위험하다고요


화장실 샤시도 집안에서는 보이는 부분이니까 깨끗하게 해주어도 밖에서 볼때의 모습은 신경 안쓰니까 대충 설치 해주시는 분들 많은데요
안쪽도 바깥도 깔끔하게 마감해 주셨어요
특히, 저희집은 화장실이 추운데 폼을 안쪽 까지 가득 쏴주시고 바깥쪽도 실리콘으로 잘 마감해 주셨어요


이번에 샤시를 해주신 사장님께서는 연세가 있으셨는데요
진짜 책임감도 있으시고 걱정 된다면서 인테리어 공사 중인 집을 두번이나 와서 사이즈를 또 다시
재 가시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그덕에 샤시가 예쁘게 잘 완성 되었네요
샤시만 바꿔도 집이 한결 따뜻하고 시원해져요
예쁘게 변화 되는건 덤이고요
바깥에 오래된 철제 샤시는 바꿔야 할까를 여쭤봤는데요 돈 낭비라며 극구 말리셨어요

그냥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중샤시고 유리 두께가 있어서 인지 따뜻하게 이번 겨울을 보낸듯 해요
돈을 벌어야 겠다고만 생각하시지 않고 양심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지 않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한 좋은 분을 만나서 너무 만족 스러워요
지금까지 만족스럽게 공사 했던 단독주택 이중샤시 후기 남겨봤어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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