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을 고치면서 욕실문을 교체 하지
않을수 없겠죠
욕실은 일반적으로 ABS도어로 교체 한다고들 해서 저도 ABS도어로 결정!
욕실문을 주문할때 가장 주의할점은 욕실을 타일로 덧방 했을경우에 문이 닫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사실이예요
타일이 바닥에도 붙여지고 천장에도 붙여지니까 두께만큼 천장도 낮아지고 바닥도 올라오겠죠 그러니까 꼭!! 감안해서 주문하세요
아니면 욕실의 타일공사가 모두 끝났으면
그때에 욕실 문의 사이즈를 재서 주문하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실 거예요
저의 경우는 급한 마음에 욕실 타일 공사
하면서 기존의 있던 문의 사이즈를 재서 주문했어요
문이 닫히질 않았어요ㅠㅠ
동네 철물점서 대패를 대여하고 문을 깎아 냈습니다
아래와 옆을요ㅠㅠ
그래서 밑에는 플라스틱 코팅막이 튿어졌어요


일반 나무 문은 톱밥이 나무인데
ABS도어는 쵸콜렛색의 톱밥이 나오고 잔해가 다른곳에 붙어서 꼼꼼히 치우느라 애 먹었네요

다른 방문도 ABS도어로 바꿨는데요
방문과 문틀 모두 교체 했어요
그덕에 방에 턱이 없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문틀과 방문을 바꾸려면 본인이 직접 방문과 문틀의 사이즈를 재서 주문해야 하니까 오차범위를 0,5~1cm정도로 두고 꼼꼼하게
재서 재작하는곳에 맡기시면 될거예요
방문+문틀 3개, 욕실 문 바꾼
총비용 ; 1,350,000원
140,000×3+100,000=520,000원
운임비 ; 480,000원
설치비 ; 350,000원
ABS도어로 바꾸니 색도 무늬도 진짜 예뻐요


환골탈태가 이런걸까요
완전히 달라졌어요 너무 예쁜 문으로 변신해서 문을 여닫을 적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근데 큰단점 한가지 있는데요
방음이 잘 안되요ㅠ
백골나무에 흰색을 칠한 문이 방음이 훨씬 잘 되네요
욕실에서는 습기를 막아주니 더 없이 좋은 문이 ABS지만 공부하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한번쯤 생각해보고 교체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사온후로 공부하는 아이가 전집과 제일 많이 비교하는건 방음이예요
주택가에서 지내고 있고 단독주택이라서 아무래도 아파트와는 다른 조용함이 있어요
하지만 방 안에 있으면 밖 거실에서 통화하는 소리가 거의 다 생생하게 들린다면 너무 방음이 안되는거 사실이죠~
지금까지 ABS도어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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